언론 보도
계룡, 청룡무용단 한-베트남 수교 25주년 문화교류
작성자청룡무용단
등록일17-01-07 00:00
조회수299
현지 예술단과 협연 큰 호응
호치민 국립오페라 하우스, 현지 예술단과 협연
(사단법인)청룡무용단(단장 신혜경)은 지난해 12월 25과 26일 베트남 호치민시 국립오페라하우스에서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, 호치민시 인민위원회,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-베트남 수교 25주년 전통문화공연에 참석 대한민국의 전통 부채춤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.
이날, 식전행사로 서예 퍼포먼스(여태명 원광대 교수) 자유독립(서예글씨를 현장에서 직접씀)과 무용, 가야금을 공연으로 한-베 수교를 나타내는 퍼포먼스 1부 행사공연으로 청룡무용단의 부채춤을 비롯해 한국에 전통문화를 선였으며 현지 예술단인 봉센 예술단과 협연(현지 Bong Sen-대한민국 아리랑 협연) (대한민국 예술단- 호치민 찬가 협연)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.
26일은 호치민시 국립음악원에서도 문화예술인들 모임인 화두회(회장 김영배)와 베트남 전통 문화예술단인 국립예술단 봉센 예술단의 협연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, 한-베 수교 25주년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.
청룡무용단 신혜경 단장은 “이번 공연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호치민시 인민위원회, 베 외교부 남부사무소와 화두회, 베트남 봉센 예술단, 베-한 타임즈 관계자와 단원들께 깊은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한-베 문화예술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계룡시 청룡무용단은 2015년 일본 자위대 초청 공연(본보 2015년 11월 24일자 게재)에 이어 2016년에는 한-베 25주년 축하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, 계룡시와 충남도를 자랑할 만한 한국의 문화예술을 국외에 널리 전파 활동을 하고 있으며, 2016년12월 21일에 임원 6명과 총 단원40명 구성 , (사단법인) 청룡무용단으로 충남도에 승인을 받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.
계룡=고영준 기자 koco747@
호치민 국립오페라 하우스, 현지 예술단과 협연
(사단법인)청룡무용단(단장 신혜경)은 지난해 12월 25과 26일 베트남 호치민시 국립오페라하우스에서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, 호치민시 인민위원회,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-베트남 수교 25주년 전통문화공연에 참석 대한민국의 전통 부채춤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.
이날, 식전행사로 서예 퍼포먼스(여태명 원광대 교수) 자유독립(서예글씨를 현장에서 직접씀)과 무용, 가야금을 공연으로 한-베 수교를 나타내는 퍼포먼스 1부 행사공연으로 청룡무용단의 부채춤을 비롯해 한국에 전통문화를 선였으며 현지 예술단인 봉센 예술단과 협연(현지 Bong Sen-대한민국 아리랑 협연) (대한민국 예술단- 호치민 찬가 협연)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.
26일은 호치민시 국립음악원에서도 문화예술인들 모임인 화두회(회장 김영배)와 베트남 전통 문화예술단인 국립예술단 봉센 예술단의 협연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, 한-베 수교 25주년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.
청룡무용단 신혜경 단장은 “이번 공연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호치민시 인민위원회, 베 외교부 남부사무소와 화두회, 베트남 봉센 예술단, 베-한 타임즈 관계자와 단원들께 깊은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한-베 문화예술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계룡시 청룡무용단은 2015년 일본 자위대 초청 공연(본보 2015년 11월 24일자 게재)에 이어 2016년에는 한-베 25주년 축하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, 계룡시와 충남도를 자랑할 만한 한국의 문화예술을 국외에 널리 전파 활동을 하고 있으며, 2016년12월 21일에 임원 6명과 총 단원40명 구성 , (사단법인) 청룡무용단으로 충남도에 승인을 받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.
계룡=고영준 기자 koco747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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